블레셋과 전면전 : 하나님께서 흩으심(바알브라심)
한 문장으로
블레셋의 전면전 앞에서 불안했던 다윗은 하나님께 먼저 달려가 물었고, 전쟁이 끝난 뒤 "하나님께서 다 하셨고 나는 뒷정리만 했다"고 고백했다. 환난 날에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여, 이전에 몰랐던 은혜를 경험하자.
핵심 다섯 가지
1수세에 몰린 다윗
블레셋은 다윗을 자기들이 보호해 주던 망명자로 보고 "잡아서 혼 좀 내야겠다"며 모든 군대를 끌고 올라왔다. 다윗은 걱정이 많고 불안했다.
2하나님께 달려가 묻다
다윗은 전쟁터가 아니라 하나님께 가서 "나가야 합니까?" "이길 수 있겠습니까?"를 물었다. 하나님은 "내가 확실하게 넘겨주겠다"고 답하셨다.
3바알브라심의 고백
두 번의 전쟁을 하나님이 다 하셨다. 다윗은 삶 전체를 돌아보아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던 것이 없다고 고백한다.
4환난을 허락하시는 뜻
하나님은 환난을 주시는 분은 아니지만 허락하신다. 환난이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다. 아무 환난이 없는 것은 복이 아니라 재앙일 수 있다.
5신자를 인도하시는 지혜
구원하신 뒤 환난을 허락하시고, 그 환난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를 들으셔서 이전에 몰랐던 은혜를 맛보게 하신다. 환난은 하나님을 경험하라는 부르심이다.
두 번의 전쟁
| 전쟁 | 하나님이 하신 일 | 다윗이 한 일 |
|---|---|---|
| 첫 번째 | 제방이 터져 물이 쏟아지듯 블레셋 군대를 쓸어버리셨다. 블레셋은 신상을 버리고 도망갔다. | 버려진 신상을 줍는 뒷정리만 했다. |
| 두 번째 | 뒤로 돌아 뽕나무 숲에서 기습하라는 전략을 주시고, 먼저 가셔서 블레셋을 치고 흔들어 놓으셨다. | 전열이 흩어진 블레셋을 뒤따라 쳤다. 다윗의 이름이 높아지고 잃었던 영토를 거의 다 되찾았다. |
목사님은 두 번째 전쟁의 전략이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윗의 위신을 세워 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다.
같은 전면전, 다른 길
다윗
- 두렵고 떨렸지만 신접한 여인을 찾지 않았다
-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 앞에 먼저 갔다
- 승패가 블레셋의 군대와 무기가 아니라 환경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있다고 믿었다
사울
- 블레셋 군대를 보고 마음이 무너지고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 신접한 여인을 찾고 죽은 사무엘을 찾았다
- 두려움 앞에서 죽음을 당했다
다윗이 당한 어려움은 사울이 당한 것과 똑같고, 더 심할 수도 있다고 하셨다.
기억할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바알브라심의 고백 · "하나님, 바알브라심이었습니다. 저의 삶을 돌아볼 때에 정말로 은혜였습니다"라고 고백하기를.
- 더 큰 은혜 · 그 은혜에 감사하며 더 큰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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